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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엔지니어링, 양주회천 A-4ㆍ23BL CM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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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1-05 17:26:54   폰트크기 변경      

조달청, LH 종심제 CM 3건 잇따라 심사

안양매곡 S-1BL 등 CM은 HK건축 품에

길건축, 제주동부공원 A-1BL CM 확보


[대한경제=전동훈 기자]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신동안ㆍ이하 선엔지니어링)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의 ‘양주회천 A-23BL 및 A-4BL 아파트 건설공사 시공단계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CM)용역’을 수주했다.

5일 조달청에 따르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요로 이 용역에 대한 가격개찰을 집행한 결과, 선엔지니어링이 종합심사점수 99.26점을 받아 디엠씨앤에이건축사사무소(98.49점),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97.67점)를 제치고 1순위를 차지했다.

선엔지니어링은 아이티엠건축사사무소, 케이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명성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투찰금액은 예정가격 대비 81.023%인 164억8400만원이다.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의 ‘안양매곡 S-1BL 아파트 및 과천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3 공원관리소 건설공사 시공단계 감독권한대행 등 (통합) 건설사업관리용역’은 에이치케이건축사사무소(대표 서진철ㆍ이하 HK건축) 품에 안겼다.

HK건축은 케이제이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98.75점), 케이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97.98점)를 제치고 종합심사 1순위에 올랐다.

종합건축사사무소동일건축,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 등과 공동수급체를 이뤘으며, 예정가격 대비 80.997%인 95억5935만5000원을 투찰했다.

같은 방식으로 조달청이 개찰한 ‘제주동부공원 A-1BL 아파트 건설공사 시공단계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은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대표 이길환ㆍ이하 길건축)가 차지했다.

길건축은 종합심사점수 99.99점을 받아 에스아이그룹건축사사무소(99.2점)를 제치고 사업권을 확보했다. 투찰금액은 예정가격 대비 80.52%인 69억5836만원이다.

전동훈 기자 j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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