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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이호선 교수 초청 ‘청년 토크 콘서트’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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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11-06 14:00:09   폰트크기 변경      
250여 명 참여해 청년 고민 나누고 자기 이해·정서 성장 도모

성주군에서 이호선 교수를 초청 청년 뉴딜 프로젝트 청년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 성주군 제공

[대한경제=성낙성 기자] 경북 성주군은  5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지역 청년과 주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성주군 청년뉴딜 프로젝트 청년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성주군 주최, 성주군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기 이해와 정서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TV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로 알려진 이호선 교수가 ‘청년 숙려 캠프-괜찮은 어른이 되어가는 중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진행했다. 이 교수는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며 흔들리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받아들이며 ‘나다움’을 찾아가는 삶의 방식을 이야기했다. 특히 학업, 취업, 직장생활, 인간관계 등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 고민들을 공감하며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주군은 2026년 청년뉴딜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능동적 참여와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충에 공감하고 위로를 전하는 자리로서, 청년들의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

성주군은 2027년에도 청년뉴딜 프로젝트를 확대해 다채로운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청년은 성주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청년들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그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성낙성 기자 jebo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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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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