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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이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 고령군 제공 |
[대한경제=성낙성 기자] 경북 고령군이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최고 영예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민간 기관이 태양광 발전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평가받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보급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로 8회째 개최됐다.
고령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높은 태양광 보급 실적을 유지했을 뿐 아니라, 공공 시설물에 태양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등 선도적 역할을 인정받았다. 또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사업을 확대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고령군 관계자는 “군민과 함께 이뤄낸 에너지 전환 성과가 이번 표창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복지 확대에 힘쓰며,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낙성 기자 jebo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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