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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황은우 기자] HS화성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범천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에 시공사이자 출자자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약금액 약 2345억원(부가가치세 제외) 규모로 공사기간은 약 52개월이다.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일원에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지면적 6481.10㎡에 지하 6층~지상 49층, 아파트 2개동, 세대수는 614가구 규모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 이 사업은 부동산투자회사(REIT)를 설립해 사업을 추진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HS화성을 비롯한 민간 금융기관 등이 참여해 사업 안정성을 뒷받침하여 개발 리스크를 분산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였다.
박지식 HS화성 개발영업팀장은 “이번 부산 범천동 사업은 HS화성이 시공 역량을 넘어 출자를 통한 개발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안정적인 공급과 함께 시공과 개발을 연계한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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