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m 이내 역세권 중심 매입… 청년 및 신혼부부 맞춤형 면적기준 적용
빌트인 가전 등 설치 시 가점 부여… 12월4일까지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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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서울지역본부 전경. 자료사진 LH 제공. |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LH 서울지역본부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서울시 내 주거용 오피스텔 총 1000호를 호별로 특별 매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매입은 수도권 지하철역 등 출구에서 1km 이내의 역세권에 위치한 주거용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입대상은 2011년 1월1일 이후 사용승인된 건물 중 전체 세대 규모가 30호를 초과하고 호별 전용면적이 85㎡ 이하인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임대 유형에 따라 청년은 전용면적 16~60㎡, 신혼ㆍ신생아 유형은 전용면적 36~85㎡의 투룸 이상 주택이어야 한다. 특히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1000호 물량 제한 없이 집중 매입할 계획이다.
기존 임차인이 없는 사용승인 1년 이내의 신축 주택을 우선 매입하며, 청년 유형의 경우 책상, 냉장고 등 빌트인 필수품목 10종이 설치된 경우 가점을 부여받는다. 매입 가격은 공사에서 선정한 감정평가법인이 평가한 토지 및 건물의 감정평가액으로 결정된다. 매도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11월6일부터 12월4일까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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