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진흥아파트 앞 서초대로가 전날 밤 운전자들이 버리고 대피한 차량들로 뒤엉켜 있다. 폭우가 휩쓸고 간 강남, 서초 일대에는 도로 곳곳에 버려진 차들이 방치돼 교통 체증이 이어졌다.
 |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1/02/2020
월요일
[포토] ‘물폭탄’ 맞고 도로에 방치된 차량들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