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랜드페어(Land Fair)'에서 참관객들이 토지 정보를 얻기 위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랜드페어는 국내 최대 토지 전문 전시회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비롯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인천도시공사(iH),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등 수도권 공기업과 충북개발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참여했다.
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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