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인호 HUG 사장(오른쪽)이 청년안심주택에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 HUG 제공. |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인호 사장이 15일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 사업장을 방문한 가운데, 시 관계자 및 주택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인호 사장은 “그동안 준공 후 임차인을 모집하는 사업장은 기존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보증 발급이 곤란한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이번에 서울시와 긴밀히 협조하여 선 보증 발급 후 대출 상환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여 차주 시행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최 사장은 “이를 통해 그동안 간절히 입주를 기다려온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청년안심주택에 신속히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청년안심주택은 청년, 신혼부부에게 양질의 주거를 제공하기 위해 역세권에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정책사업이다. PF 대출 상환 곤란 등으로 보증 가입요건을 맞추지 못해 입주가 늦어지는 사례가 있었다. <본지 4월13일 “청년주거 안정화 위한 보증보험 제도 현실화 시급… 2000가구 공급 정상화 나설까” 보도 참고>
HUG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준공 후 아직 민간임대 입주자를 모집하지 못한 10개 사업장에서 2000가구의 신속한 입주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