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AS·DS 등 지수 상승분 상회하며 초과 수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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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한국거래소 |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국내 증시에 상장된 주요 코스닥 액티브 ETF 6종은 최소 26%에서 최대 35%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코스닥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효력 일시 정지)가 3거래일 연속 나오면서 24.26% 올랐는데, 액티브 ETF 성과가 지수 상승분을 크게 상회한 것이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의 ‘MIDAS 코스닥액티브’의 경우 지난달 31일 기준가 2만700원에서 이날 종가 2만7970원으로 35.12%(7270원) 급등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가 32.99% 가격이 뛰었고, DS자산운용의 ‘DS 코스닥액티브’도 32.98% 상승했다. 액티브 ETF는 지수를 단순히 추종하지 않고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종목과 편입 비중을 조절할 수 있는데, IT 비중을 높인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DS코스닥액티브는 전체 자산의 82.42%를 IT 분야로 채우고 있다. MIDAS코스닥액티브(60.92%)와 TIME코스닥액티브(60.20%)도 IT 비중이 60%가 넘는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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