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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문화 >> 스포츠
새해에 꼭 지켜야 할 ‘필드 에티켓 3’
골프는 에티켓을 중시하는 스포츠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 골퍼들의 에티켓 점수는 높지 않다. 입문시 기량 위주의 레슨 풍토, 스크린골프를 하다가 필드로 나간 골퍼들이 많은 점이 큰 이유일 듯하다. 지금부터라도 에티켓에 신경을 쓴다면 바람직한 골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 ...
2023-01-05
우즈 83승 도전…‘최다승 신화’ 쓸까?
PGA투어 통산 82승…2019년 이후3년여째 승수 추가 못해 아쉬움 커메이저대회는 마스터스 초점둘 듯불완전한 몸상태ㆍ아들 케어 등‘변수’타이거 우즈(미국)가 만 47세가 됐다. 1975년 12월30일생인 그도 이제 3년 후엔 ‘시니어 프로’ 소리를 들어야 할 나이로 ...
2023-01-03
[김영 프로의 똑똑한 레슨]④ 2023년 골프를 위하여
2023년이다. 해가 바뀐다는 것은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뜻도 있지만, 골퍼들에게는 구력이 1년 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직 본격 시즌은 도래하지 않았어도 골퍼들 스스로 2023년 골프를 머리속에 그려볼 만하다. 무엇보다 올해는 한층 성숙한 골프를 추구할만하다. ...
2023-01-03
中 리슈잉ㆍ日 아라타케 자매…올 KLPGA 대회에 외국인 선수 대거 출격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외국인 선수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중국 국적인 리슈잉(19)은 2023시즌 KLPGA 정규투어에서 활약한다. 리슈잉은 2022시즌 3부 투어인 점프투어에서 우승 2회, 2위 2회의 성적을 내며 2부투어로 승격 ...
2023-01-03
‘보기 플레이어’ 평균 비거리…미국 남자 193m, 여자 142m
싱글 핸디캐퍼 위해 20야드 늘려야특정 핸디캡 골퍼, 평균보다멀리 친다면 스코어 관리해야골프다이제스트는 최근 통계전문 아코스골프의 자료를 인용해 미국 남녀 골퍼들의 핸디캡별 평균 드라이버샷 거리를 내놓았다. 평균치이고, 미국 골퍼를 대상으로 했다는 점을 직시하자.포인트 ...
2022-12-27
LPGA투어 최다 88승…케이시 휘트워스, 83세로 별세
남녀 통틀어 미국 프로골프투어에서 최다승을 기록한 케이시 휘트워스(미국)가 24일(현지시간) 타계했다.미국 골프채널은 휘트워스가 가족·친구들과 성탄 이브를 보내던중 갑자기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향년 83세.테니스를 하던 휘트워스는 15세 때 골프클럽을 잡았다. 처음 골 ...
2022-12-27
[김영 프로의 똑똑한 레슨]③ 겨울에도 골프와 끈을
겨울에 우리나라 골퍼의 4분의 1가량은 골프와 담을 쌓고 지낸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듯하다.그런데 3개월 정도를 쉬다가 이듬해 봄에 다시 클럽을 잡으려면 좀 생경하다. 골프를 계속 할 바에야 그럴 필요가 있을까. 겨울에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이나 연습이 많다 ...
2022-12-27
“페널티 구역에서 샷하고…우드 페이스에 페인트칠하고”
규칙 앞에서는 톱랭커도, 무명 선수도 예외 없어국내에서는 유명 선수 출전 정지 사태까지 발생2022년에도 세계 각 골프대회에서 골프 규칙 위반 사례가 많이 나왔다. 세계 톱랭커나 국내 정상급 선수도 예외는 아니었다. 1~2벌타로 그친 사례가 많은 반면, 실격당하거나 일 ...
2022-12-24
내년 마스터스에 LIV 골프 소속 16명 출전 가능
오거스타 내셔널GC 밝혀세계랭킹 따라 늘어날수도 2023년 남자골프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에 LIV 골프 소속 선수들도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마스터스를 개최하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의 프레드 리들리 회장은 최근 “현재의 대회 출전 자격 요 ...
2022-12-24
타이거 스윙 복사판…훌쩍 큰 ‘새끼호랑이’
발목 부상에 우승 놓쳤지만찰리우즈 비거리 300야드 펑펑아버지 능가하는 드라이버 샷에이글퍼트 성공하며 자질 과시싱 부자, 26언더파로 첫 우승소렌스탐 아들과‘공동 17위’우즈 부자(父子)가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지 못했으나 골프팬들에게 깊은 인상 ...
2022-12-20
연달아 웨딩마치 울린 임성재ㆍ김시우…하객 답례품은 ‘퍼터’
미국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24)와 김시우(27)가 지난 17일과 18일에 결혼식을 올렸다.임성재는 17일밤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결혼했다. 미국PGA투어 통산 2승의 임성재는 2018-2019시즌에 투어 사상 최초의 아시아 국적 신인왕에 올랐다. 임성재보다 ...
2022-12-20
[김영프로의 똑똑한 레슨] ② 스코어보다 삿 일관성 유지 중요
추위 피해 해외 투어 떠난다면매일 36홀 대신 18홀 플레이를나머지 시간엔 쇼트게임 연습한겨울이다. 이럴 때 골퍼들은 세 부류로 나뉜다. 겨울에도 필드에 나가 라운드를 하고 연습장을 찾는 타입, 해외 투어를 하는 타입, 아예 골프에서 손을 떼는 타입이다.겨울에는 라운드 ...
2022-12-20
[포토] 아르헨, 월드컵 우승에 거리로 쏟아져나온 시민들
19일(한국시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프랑스를 승부차기에서 4-2로 격파하면서 36년 만에 월드컵 3관왕에 등극했다. 월드컵 우승이 확정되자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민들이 오벨리스크로 행진하면서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안윤수기자 ays77@〈ⓒ 대한경제신문 ...
2022-12-19
황선우, 쇼트코스 자유형 200m서 2회 연속 금메달
황선우가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다시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면서 대회 2회 연속 금메달을 땄다.황선우는 18일 오전(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 스포츠 앤드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
2022-12-18
이정민, KLPGA 투어 베트남 대회서 우승
이정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정규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했다.이정민은 18일 베트남 빈즈엉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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