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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공공(with LH)과 함께 해법을 찾다] ①사업기간 절반 ‘단축’… LH, 공공정비 3종 세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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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30 06:51:20   폰트크기 변경      
대한도시정비포럼 5차 세미나 400여명 인산인해… 민관협력 상생 모델도 ‘눈길’


[대경 ‘도시정비포럼’ 성황] <대한경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개최한 ‘대한도시정비포럼 5차 세미나’가 29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유일동 대한경제신문사 사장,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윤영중 국토교통부 주택정비정책관과 함께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에서 박현근 본부장, 문호길 사업관리처장, 김수진 도시정비사업처장, 김영진 도심복합사업처장, 권상균 공공재개발사업처장 및 대한도시정비포럼 전문위원인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 김학렬 스마트튜브 소장,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본부장, 박홍제 한국주택협회 팀장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안윤수기자 ays77@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대한경제>가 구축한 도시정비 민관 플랫폼 대한도시정비포럼이 29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도시정비, 공공(with LH)과 함께 해법을 찾다’를 주제로 5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한 이번 세미나는 조합ㆍ주민대표회의 관계자와 건설ㆍ신탁ㆍ법무ㆍ설계 업계 전문가 400여명이 몰리며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세미나에는 유일동 대한경제신문사 사장,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윤영중 국토교통부 주택정비정책관과 함께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에서 박현근 본부장, 문호길 사업관리처장, 김수진 도시정비사업처장, 김영진 도심복합사업처장, 권상균 공공재개발사업처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성훈 LH 사장은 서면 축사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주택 공급에 총력하겠다”며 공공 주도 정비사업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포럼의 문은 ‘빠숑’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해온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이 열었다. 대한도시정비포럼 전문위원인 김 소장은 오픈강연에서 추석 이후 주택시장ㆍ정비사업 전망을 지역별로 짚고, 비례율ㆍ분담금 등 ‘정비사업의 경제학’과 공공재개발ㆍ소규모주택정비ㆍ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별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정비사업 현황을 설명했다.


<대한경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개최한 ‘대한도시정비포럼 5차 세미나’가 29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윤영중 국토교통부 주택정비정책관이 기조강연을 통해 정부의 주택 신속공급방안과 제도개선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 : 안윤수기자 ays77@


이어 윤 정책관은 기조강연을 통해 정부의 주택 신속공급방안과 제도개선 방안을 설명하며, 신속 착공 인센티브와 규제 일괄 처리 등을 통해 주택공급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LH 발표에서는 공공재개발ㆍ소규모정비사업ㆍ도심복합사업 등 3개 유형별 추진 성과와 인센티브가 소개됐다. 아울러 삼성물산은 거여새마을구역 공공재개발 사례를 통해 민관 상생 모델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세미나에서는 LH가 추진하는 정비사업 유형별 상담부스를 마련해 담당 임직원들이 조합ㆍ주민대표회의 관계자 등과 1대1 상담에 나섰고, 각 부스마다 문의가 몰리며 세미나 종료 후에도 한동안 북적이는 모습을 연출했다.

대한도시정비포럼은 올해 1월 출범 이후 격월로 세미나를 열며 정비사업 분야 전문가와 조합ㆍ주민대표회의 관계자, 건설ㆍ신탁ㆍ법무ㆍ학계 등이 참여하는 민관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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