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4회 도시와 공간 포럼(CSF 2024)'에서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안윤수 기자 ays77@

[대한경제=오진주 기자]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수성구을)은 10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4회 도시와 공간 포럼(CSF 2024)’에서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공간 재구조화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며 “도시와공간 포럼에서 논의되는 여러 가지 일을 국회의원들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국회에서 AI 포럼을 주최해 만들었다”며 AI 기술을 통한 공간 문제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AI를 기본으로 한 공간 포럼을 열어줘 감사하다”며 <대한경제신문> 창간 60주년을 함께 축하하기도 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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