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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 에너지
11차 전기본 확정 초읽기…연계 계획 수립도 ‘탄력’
19일 국회 산자중기위 전체회의 보고 예정장기송변전계획, 집단에너지기본계획 등 속도신규 원전 건설부지 선정 본격화될 듯[대한경제=신보훈 기자] 지난해 5월 초안 공개 이후 9개월 동안 국회 보고 절차를 밟지 못했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이 조만간 확정될 것으 ...
2025-02-18
두산에너빌리티, 지난해 수주 7.1조원…“올해 목표액 10조원”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해외 자회사를 포함한 수주실적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한 7조13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수주 잔고는 15조8879억원이다.올해 수주 목표로는 10조7000억원을 제시했다. 사업별 목표를 보면 체코 원전 포함한 원자력 분야 4조90 ...
2025-02-17
지역난방 2028년까지 446만 가구 공급…5년간 68만 가구↑
제6차 집단에너지 공급기본계획(안) 발표5년 뒤 전체 주택의 21.3% 지역난방 보급5차 계획 대비 현실적 목표 설정 [대한경제=신보훈 기자] 개별난방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은 지역난방을 2028년까지 446만가구에 공급하기 위한 ‘제6차 집단에너지 공급기본계획(안 ...
2025-02-17
고민 깊어지는 마곡열병합발전 외부자본 유치 방식
서울시, 작년 7월 공식화 이후 현재까지 결정 못해경제성 떨어지는 발전용량도 사업 지연 한몫서울시 “서울에너지공사 재무구조 등 고려해 결정”[대한경제=신보훈 기자] 서울시가 서남집단에너지시설 2단계(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에 외부자본을 유치하겠다고 공식화한 지 7개월 ...
2025-02-16
[흔들리는 글로벌 기후협약] ④ ‘탄소관세’ 위협은 현실화…“대응책 마련해야”
[대한경제=신보훈 기자]자발적 탄소감축 이행이 근간이었던 파리협약ㆍRE100(재생에너지 100% 활용) 등과 달리, 수출 기업에 직접적 피해를 줄 수 있는 ‘탄소관세’에 대해서는 시급히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재무장관으로 선 ...
2025-02-13
[흔들리는 글로벌 기후협약] ③ 힘 빠지는 RE100…CFE 이니셔티브 재주목
[대한경제=신보훈 기자]미국의 파리협약 탈퇴 선언으로 각국의 자발적 NDC(국가별온실가스감축목표) 추진 동력이 약해지는 가운데 RE100(재생에너지 100% 활용) 대신 ‘CFE 이니셔티브’가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CFE(Carbon Free En ...
2025-02-13
[흔들리는 글로벌 기후협약] ① 美 이탈 충격파…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동력 ‘뚝’
195개 당사국 중 10개국만 NDC 제출 RE100 등 민간 이니셔티브도 힘 빠져[대한경제=신보훈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파리협약(Paris Agreement) 탈퇴를 또다시 선언하면서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노력이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다. 실질 ...
2025-02-13
[흔들리는 글로벌 기후협약] ② 파리기후협약, 제2의 교토의정서 되나…中ㆍEU ‘기후연대’ 가능성도
기후협약, 실질적 이행 구속력 없어 한계中, 새로운 기후 리더십 부상할 수도[대한경제=신보훈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등장으로 견고해 보였던 글로벌 기후협약인 파리협약이 ‘제2의 교토의정서’로 전락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의 이탈로 추진 동력이 떨 ...
2025-02-13
[2025 발주계획 분석] (3) 한전ㆍ가스공사 ‘급감’, 한수원 ‘급증’
대형 사업 유무 따라 물량 변동 커올해 키워드 ‘양수발전’…관련 도급액만 2조원 규모[대한경제=신보훈 기자]올해 에너지공기업의 발주 물량은 각사별 대형공사 여부에 따라 전년 대비 변동폭이 컸다. 그동안 최대 발주처였던 한국전력공사는 전력구 프로젝트 축소로 1조원 가까이 ...
2025-02-12
[초대석]“방독면 초격차 기술 자부…생명을 선물하는 기업, SG생활안전입니다”
군용 방독면, 화생방 보호장비 전군 납품여과기술 경쟁력 ‘초격차’초고층 아파트 시대, 가구별 화재대피마스크 필수“입주 선물, 화장지 대신 방독마스크 제안”주차장 활용한 집단대피시설 구축 가능고정식 전기차 자동소화시스템 상용화 준비[대한경제=신보훈 기자] “집들이에 초대 ...
2025-02-11
‘대왕고래’ 좌초 후폭풍…완전자본잠식 석유공사, 신사업 동력 ‘뚝’
빚내서 시추 강행했지만, 추가 시추 예산 확보 어려워자본총액 –1.4조원…수천억 회사채 발행 추진일각에선 “김동석 사장 책임지는 모습 보여야”[대한경제=신보훈 기자] 전 국민에게 산유국의 꿈을 꾸게 했던 동해안 가스전 개발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 1차 시추가 실패로 ...
2025-02-10
고부가가치 시장 열린다…해저케이블 제조공장 집중 투자
LS전선, 美 공장 건설에 1조원 투자…4월 중 착공대한전선, 韓 해저케이블 1공장 상반기 준공[대한경제=신보훈 기자]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에 따라 국내 전선업체들도 생산능력을 확대를 위한 시설투자를 늘리고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서 글로벌 수요 확대 ...
2025-02-07
실적으로 증명된 전력망 슈퍼 사이클…韓 전선업계 “올해가 더 기대”
LS전선ㆍ대한전선, 지난해 매출 합계 9.5조원가온전선ㆍ일진전기도 사상 최대 실적 예고“글로벌 전력망 투자 2030년 770조원 규모” [대한경제=신보훈 기자] 글로벌 전력수요 급증과 노후 전력망 교체에 따른 전력망 슈퍼 사이클이 본격화하면서 국내 전선업체들의 실적이 ...
2025-02-07
“대왕고래, 경제성 확보할 만한 가스징후 미확인”
[대한경제=신보훈 기자]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 및 가스 매장 가능성으로 주목받았던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1차 탐사시추 결과 경제성을 확보할 만한 가스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다6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 동해 울릉분지 대왕고래 유망구조 시추작 ...
2025-02-06
[전기공사인재개발원 오송 이전 3년] ② “전기기술 인력난, 고령화 심각…인력 육성에 정부 지원 절실”
나경록 전기공사인재개발원 처장 인터뷰 “양질의 전기기술자 육성, 국가경쟁력 제고”[대한경제=신보훈 기자] 숙련공으로 성장하면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기공사업계의 인력 부족 문제는 점차 심화하고 있다. 특히, 2m 이상의 높이에서 작업하는 송전전기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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