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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언주로 칼럼] '2% 성장' 열쇠는
정부가 올해 ‘2% 성장’을 목표를 내걸고 잠재성장률 반등에 사활을 걸었다. 지난해 1.0%(전망)에 그친 성장세를 올해 두 배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새로 출범한 재정경제부는 최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이를 어떻게 실현할 지 구체화 ...
2026-01-19
[데스크칼럼] K-반도체 '성과급 전쟁'
[대한경제=김태형 기자]사촌이 땅을 사서 배가 아픈 게 아니다. 내 땅보다 사촌의 땅이 더 커져서다. 대한민국 재계 1, 2위 그룹의 임직원들은 이제 단순히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경쟁사보다 ‘덜 배부를 때’ 집단적인 분노를 터뜨린다.삼성전자 창립 이래 첫 단일 과 ...
2026-01-16
[데스크칼럼] 송구영신과 송고영신
2026년도 벌써 2주가 지났다. 다들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새롭게 시작하고자 한다. 이맘때 가장 많이 쓰이는 사자성어 가운데 하나가 바로 ‘송구영신(送舊迎新)’이다. 지난해나 지난 것을 보내고 새해와 새것을 맞이한다는 의미다.그런데 ‘옛것을 보내고 새 ...
2026-01-14
[데스크 칼럼] 李 주택정책 3.9점 맞은 이유
<대한경제>가 새해를 맞아 주택시장과 주택정책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지난해에는 중대형건설사 주택사업본부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것을 올해에는 주택시장 전문가까지 대상을 넓혀 더 폭넓게 진행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주택산업을 최전선에서 실행하는 주택업계 리더와 주택시장을 ...
2026-01-13
[데스크칼럼] 건설의 CES를 제안한다
[대한경제=정회훈 기자]언제부턴가 연초가 되면 세계의 이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집중된다. 세계 최대 가전ㆍIT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열리기 때문이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
2026-01-08
[데스크칼럼] AI, 선택 아닌 생존 문제
2026년 병오년(丙午年), 건설산업계의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 전환이다.이주부터 본격적으로 새해를 맞은 건설기업 CEO들의 신년사를 봐도 뚜렷하다.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BIM(건설정보모델링)·AI 중심의 디지털 전환(DX)으로 현장과 본사, 기술과 사람을 ...
2026-01-07
[언주로 칼럼]갑질과 권력
[대한경제=조성아 기자]요즘 정치 뉴스를 보다 보면 ‘갑질’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권한이 있는 자가 그것을 사적인 방식으로 휘둘렀다는 의혹이다. ...
2026-01-06
[권혁식의 정치 클릭]장동혁 대표, '회색코뿔소' 피할 수 있나
6ㆍ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안팎에선 장동혁 대표에게 노선 변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분명한 절연, 극우 이미지와 거리 두기 등을 통해 중도 확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 당 원로와 중진 정치인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김무성 ...
2026-01-05
[데스크칼럼] 13년 만의 회신
[대한경제=정회훈 기자]지난 세밑 즈음 반가운 이메일이 날아들었다. 처음엔 보낸이가 생소한 데다, 제목란에 기자 이름과 더불어 ‘안녕하세요’라고만 적혀 있어 스팸 정도로 생각했다. 삭제하려는 순간 제목 앞에 회신 표시(RE:)가 두 개나 붙어 있는 게 눈에 띄었다. 수 ...
2026-01-02
[언주로칼럼]다시 건설이다
[대한경제=이재현 기자]2025년의 달력도 이제 마지막 장을 향해 넘어가고 있다. 매년 이맘때면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사자성어가 관용구처럼 쓰이곤 하지만, 올해 건설업계가 체감한 다사다난의 무게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고 혹독했다. 유난히도 추웠던 건설 경기만큼이 ...
2025-12-31
[언주로칼럼] 상생과 협력의 길
[대한경제=이승윤 기자]<대한경제>와 ‘1군 종합건설회사 법무직협의회(건법회)’가 손을 잡고 올해 처음으로 만든 ‘건설준법대상’ 시상식은 단순한 포상을 넘어 우리 건설산업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건설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컴플라이언스(Com ...
2025-12-29
[데스크 칼럼] 아듀 2025
2025년이 저물어가고 있다.건설산업에 있어 2025년은 한마디로 ‘잔인한 해’로 기억에 남을 전망이다.그도 그럴 것이, 2025년은 첫 출발부터 삐걱거렸다. 2024년 12월 국회에서 확정된 2025년 예산안에서 SOC(사회기반시설) 예산은 전 분야를 통틀어 유일하게 ...
2025-12-24
[언주로 칼럼] '안닮상' 부총리
올해 ‘닮고 싶지 않은 상사’(안닮상)에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뽑혔다. 기재부는 2004년부터 연말마다 노동조합 주관으로 ‘닮고 싶은 상사’(닮상) 및 ‘안닮상’을 뽑는다. 지난 1년 동안 조직의 리더로 모범을 보인 간부를 뽑아 조직문화를 개선하고자 하는 ...
2025-12-22
[데스크칼럼] 폭싹 속았수다
[대한경제=김태형 기자]다음주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주요 기업들은 연말연시 휴무에 들어간다. ‘푸른 뱀’(을사년)이 가고 ‘붉은 말’(병오년)이 달려온다.세밑에 찾은 성수동은 더 ‘힙’해졌다. 2호선 성수역은 ‘무신사역’으로 불리고, 공장지대 골목은 감각적인 카페와 브랜 ...
2025-12-18
[데스크칼럼] 안전보다 비용 앞세우는 정부
또 무너졌다. 지난 11일 광주대표도서관 건설현장에서구조물이 붕괴하면서 근로자 4명이 매몰돼 숨졌다. 지난달 6일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가 철거과정에서 붕괴돼 7명이 숨진 지 한 달여만이다. 잊을만하면 대형사고가 터진다.정부는 중대재해에 대한 처벌 강화에 이어 매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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