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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주목! 이 기업]홍종열 페이컴스 대표, “원청사에게 맡긴 체불 관리 시스템을 관리”
[대한경제=권해석 기자]홍종열 페이컴스 대표는 “지금까지는 협력사 문제로 생기는 대금 미지급 문제를 시공사가 해결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돼 왔지만, 이제는 시스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금지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1세대 인출제한 계좌와 직불계좌를 거쳐 ...
2024-03-07 06:20
[주목! 이 기업]협력사 도산에도 체불 우려 없다…신탁방식 대금지급 시스템 주목
협력사 부도에도 안정적 현장 관리 주택정비 사업 등에도 활용 가능[대한경제=권해석 기자]대금 미지급과 임금 체불은 건설현장에서 좀처럼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다. 많게는 수십개 업체들이 협업을 하는 구조다보니 타 산업에 비해 체불 위험이 더 높았고, 체불과 대금 미지급 ...
2024-03-07
[공공지원 민간임대 삼중고](2) 공사비 늘고 시세 정체…출자금 부담까지 ‘한숨’
공공지원 민간임대사업이 흔들리고 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민간사업자가 사업권을 자진 반납하거나 신규 공모에 참여하지 않는 등 난항을 겪은 데 이어, 건설원가 폭등 및 출자금 부담에 냉랭한 분위기가 고조되면서다. 6일 관계기관과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우선협 ...
2024-03-07
[공공지원 민간임대 삼중고](1) 건설경기 최악…손 떼는 건설사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소매를 걷어붙인 가운데, 얼어붙은 시장에 온기가 돌 지는 미지수다. 전세사기 피해 사례가 늘어나면서 안정적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사업이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지만, 정작 이를 공급해야 ...
2024-03-07
[공공지원 민간임대 삼중고](4) “민간 출자금 부담 완화해야”
건설업계는 최근 공공지원 민간임대사업 관련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대로라면 신규 공모 등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려는 정부의 목표 달성도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공공지원 민간임대사업은 총사업비의 20%를 자기자본으로 조달하는 구조다. 이 중 민간 ...
2024-03-07
[공공지원 민간임대 삼중고](3) 수차례 제도 개선에도 아우성…왜?
[대한경제=백경민 기자]국토교통부는 최근 공공지원 민간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원활한 자금조달 지원 및 사업참여 부담 완화 등을 골자로 관련 제도를 개선했다. 이는 지난 1월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다.국토부는 사업 주체인 리츠(REITsㆍ부동산투자신탁)가 ...
2024-03-07
[대한경제ㆍ건산연 공동기획] 4ㆍ10총선 건설공약에 바란다(4)
건설물량 창출에 가장 큰 키(Key)는 주택 건설과 함께 ‘SOC 조성’이 쥐고 있다. SOC는 주로 정부가 그해 편성한 예산(투자액)에 맞춰 진행된다.올해의 경우 SOC 투자(중앙정부+지방정부+민간투자+공기업)액은 54조7000억원 수준이다. 하지만한국은행과 기획재정 ...
2024-03-05
[대한경제ㆍ건산연 공동기획] 4ㆍ10총선 건설공약에 바란다(3)
2022년 하반기 이후 부동산 시장이 급랭하면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작년 12월 기준 미분양 물량은 6만2500만 가구 정도.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시점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수치로 보인다. 하지만 여기에다 구체적인 통계가 잡히지 않은 비(非)주택까 ...
2024-03-05
[대한경제ㆍ건산연 공동기획] 4ㆍ10총선 건설공약에 바란다(2)
수주산업의 특성상 건설물량 창출은 지속가능한 경영의 원천이 된다. 하지만 주택경기 침체, 기대에 못 미치는 SOC(사회간접자본) 예산 등에 미래 먹거리 확보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이에 대한경제와 건산연은 물량 창출을 위해 극복해야 할 과제와 기대 효과를 △주택 △부동산 ...
2024-03-05
수출ㆍ내실 급한데… 재계 ‘노조리스크’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반도체ㆍ자동차 등 국가 주요 산업계에 ‘노조 리스크’가 대두되면서 그룹 총수들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최근 성과급 논란으로 촉발된 노사 갈등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으로 확산된 가운데 주총 시즌을 앞두고 글로벌경제 흐름에 발맞춘 ...
2024-03-05
[교통경제 신물결] UAM 날고, GTX 달린다...지방경제 살리는 이동혁신
[대한경제=최지희 기자]메가시티ㆍ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ㆍ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이하 UAM). 이 3가지 키워드는 언뜻 보면 도시계획과 SOC 인프라, 미래 기술 등 각 분야에서 별도 추진되는 정책사업인 듯하지만, 사실 한 가지 핵심 키워드 ...
2024-03-05
[교통경제 신물결] 뉴모빌리티 선점 세계 대전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올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첨단산업 전시회 현장에서는 글로벌 기업들마다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차세대 모빌리티를 공개하며 뜨거운 경쟁을 예고한 상태다.우선,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
2024-03-05
[교통경제 신물결] K-모빌리티 현주소와 과제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축은 UAM(도심항공교통), 전기차, 자율주행 등이다. 특히 지상 중심의 공간적 한계를 벗어난 UAM은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정부도 미래 모빌리티 상용화에 앞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관련 인프라 ...
2024-03-05
철도발 지하공간 ‘빅뱅‘
[대한경제=박경남 기자]대한민국의 땅밑, 거대한 지하공간에서 말그대로 ‘빅뱅’이 일어날 태세다.기존에 지상에서 가로, 세로의 굵은 획을 그으며 국토·도시 공간을 동서, 남북으로 단절했던 철도 인프라를 지하 깊은 곳으로 내리고, 공간구조 혁신을 견인할 수 있는 신규 철도 ...
2024-03-04
[창간 60주년 축사] 한승구 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대한경제=정석한 기자]지난 60년간 우리 건설산업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경제지로서, 건설산업의거목이자 200만 건설인의 동반자로서 기쁨, 희망, 아픔과 좌절을 함께 해오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준 <대한경제신문> 의 창간 6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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