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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2026 ENgine UP] 한국종합기술 - 투자 원년...“EPC·해외·개발·AI 집중”
[대한경제=안재민 기자]한국종합기술이 2026년을 ‘투자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했던 2025년을 지나, 올해는 EPC(설계·조달·시공)·해외사업·개발사업·AI(인공지능) 전환을 축으로 성장을 위한 투자에 집중한다. 김한영 한국종합기술 대표는 “2 ...
2026-01-20 06:00
[제도권에 안착하는 모듈러]③ 실효성 높일 하위법령ㆍ실행체계 구축 관건
이르면 8월 구체적 제정안 윤곽사전제작률ㆍ성능지표 등도 중요[대한경제=손민기 기자]모듈러 특별법이 큰 틀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면 실제 제도가 작동하기 위한 첫 번째 단추는 하위법령 제정이다.19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모듈러 특별법 하위법령 제정은 ...
2026-01-20
[제도권에 안착하는 모듈러]④‘건설의 제조업화’ 폭넓게 담을 용어 재정립 필요
자칫 시장 규모 큰 ‘PC 소외’ 우려협업모델 구축도 제도 핵심 지적[대한경제=김민수 기자]업계와 전문가들은 정부의 모듈러 특별법 마련을 환영하면서도 법안의 실효성을 떨어뜨릴 수 있는 일부 조항과 용어의 한계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가장 뜨거운 쟁점은 ‘모듈러 건 ...
2026-01-20
[제도권에 안착하는 모듈러]①모듈러 특별법 ‘스탠바이’…건설 패러다임이 바뀐다
脫현장 건설 대전환 본격화정부 초기 수요창출 의무화[대한경제=김민수 기자]건설산업이 현장 시공에서 공장 제작 중심의 탈현장 건설(OSC)로 대전환한다. 인력난, 안전사고 등 기존 건설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는 모듈러 건축 지원을 위해 정부는 물론 정치권도 힘을 합쳤다.1 ...
2026-01-20
[강남 고터 개발 이익, 강북 개발 투입]④서울시 사전협상 통한 SOC 확충, 균형발전+재정안정 ‘두 토끼’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행정은 책임감 있게, 디테일을 담아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을 집행할 때는 추상ㆍ원론적 현안이나 실현 불가능한 대책을 시민에게 꺼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서울시가 대규모 복합개발 사전협상을 통해 확 ...
2026-01-20
[르포]케데헌이 쏘아올린 K-한옥 열기
전 세계를 강타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흥행에 한국의 전통 가옥, ‘한옥(Hanok)’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살아보고 싶은 공간’, ‘짓고 싶은 건축물’로 진화하고 있다. K-팝, K-드라마에 이어 ‘K-한옥’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하지만 ...
2026-01-19
[도시정비 수주전 금융조건이 승패]③건설사 ‘재무통 CEO’ 영입 눈길… 도시정비사업 재무안정화 ‘총력’
건설업계가 ‘재무통 CEO’ 시대의 변혁기를 맞이하고 있다.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과 고금리 장기화, 원가 상승으로 실적이 악화하면서 현장 경험보다 재무 관리 능력을 우선시하는 인사 전략이다. 특히 올해 77조원 규모로 성장할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건설사의 ...
2026-01-19
[도시정비 수주전 금융조건이 승패]②‘톱티어’만 살아남는다… 신용등급이 곧 경쟁력
[대한경제=한형용 기자]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 여파로 건설업계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강남3구(강남ㆍ서초ㆍ송파), 여의도, 목동 등 수십억원에 달하는 주택가격에 크게 못미치는 이주비 대출 규모에 따른 수주전략 마련이 중심에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6ㆍ2 ...
2026-01-19
[도시정비 수주전 금융조건이 승패] ①올해 정비사업 수주전…“금융조건이 승패 가른다”
[대한경제=한형용 기자]“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조합원들도 다른 사업지에서 시공사가 제시한 금융조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차별화된 금융조건을 제시하는 건설사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더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 서울지역 A재건축 조합 관계자 ...
2026-01-19
[2026 ENgine UP] 유신 - 60년 노하우..."안정적 성장에 역량 집중"
지난해 상위 15개 건설엔지니어링사 수주 실적은 5조5000억원으로 전년(5조1000억원) 대비 소폭 성장했지만, 개별 기업별로는 5% 안팎 증가에 그쳤다. 재정 사업을 둘러싼 경쟁 심화가 원인이었다. 이에 주요 엔지니어링사들은 ‘안정’과 ‘투자’의 기로에서 돌파구를 ...
2026-01-19
[민자사업도 달리고싶다 下] (1) 민자도로 운영비 실시협약 대비 30% 초과, 사업 부담
최근 사회·제도 변화로 인한 민간투자사업의 운영비 급증이 예외가 아닌 ‘기본값’이 되었다. ‘총사업비 사전확정주의’에 따른 실시협약에 묶여 그 부담이 고스란히 현장에 전가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인 대부분의 민자도로 ...
2026-01-16
[민자사업도 달리고 싶다 下](2) 모호한 조항에 막힌 운영비 조정… 안전 리스크 키운다
민간투자 시설의 운영비가 과소 책정되거나 현실에 맞게 조정되지 않으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운영 방식에 반영된다. 특히 일부 민자시설은 운영비 압박을 견디기 위해 관리·운영 계약을 장기에서 단기로 바꾸는 사례가 늘어 시설 이용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2026-01-16
[민자사업도 달리고 싶다 下](3) “운영비도 정기 점검ㆍ조정해야… 30년 고정은 비현실”
현행 수익형 민자사업(BTO), 임대형 민자사업(BTL) 표준협약에는 운영비에 대해 ‘현저히 증감하는 경우 협의한다’는 문구만 있다. 정확한 조정 주기나 기준, 절차는 없어 실시협약 체결 시점의 운영비를 30년 이상 고정하는 구조로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을 따라갈 수 없 ...
2026-01-16
[이주비 대출금지 일파만파]④“이주비가 왜 가계대출인가”…개념 재정비 목소리
원활한 사업진행 위한 PF로 분류LTV 유연성 보증구조 정비도 제안[대한경제=임성엽 기자]전문가들은 이주비 대출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이주는 착공을 위한 필수적인 정비사업 절차인 만큼, 조합원 개인의 ‘주택담보대출’로 묶어 규 ...
2026-01-15
[이주비 대출금지 일파만파]③현실과 동떨어진 HUG 가로주택정비사업 융자 기금
[대한경제=임성엽 기자]이주비 대출이 막힌 상황에서 마지막 돌파구로 꼽히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직접 융자도 사실상 활용이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HUG의 기금 자체가 현재 정비시장 물량을 소화하기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고강도 규제가 지속되는 상황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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