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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K-안전’ 패러다임 시프트(중)]② 직접시공, 당장 효과 낼지는 의문
[대한경제=최지희 기자]올해부터 개정 시행된 지방계약법은 추정가격 30억원 이상 공공 공사에 직접시공 및 하도급관리계획의 적정성을 의무평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 12점 만점표를 만들고 직접시공 비율을 최소 20% 수준으로 계획ㆍ이행하지 않으면 사실상 적격심사 시장에서 ...
2025-08-26 07:00
[‘K-안전’ 패러다임 시프트(중)]③ 위험공종 총괄...美 '슈퍼인텐던트' 도입 주장도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좀처럼 줄지 않는 배경에는 저숙련ㆍ신규 인력 비중이 높음에 따른 구조적 취약점이 자리한다. 일용ㆍ이주 노동자는 교육ㆍ소통 한계로 위험 대응이 늦고, 다단계 하도급 구조의 말단에 고용된 경우가 많아 원청의 현장 통제가 제대로 먹히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
2025-08-26
[2025 시공능력평가 Jump Up] 두산건설
올 시평액 전년 대비 20.5% 늘어…7계단(32→25위) 상승사업 리스크 최소화, 포트폴리오 질적 개선 집중 ‘We’ve’ 주거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적극 힘써 [대한경제=정석한 기자]두산건설은 2025년 시공능력평가에서 1조840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1조5151억원 ...
2025-08-26
[2025 시공능력평가 Jump Up] 금강주택, 공사실적ㆍ경영ㆍ신인도 ‘트리플 크라운’
공사실적ㆍ경영ㆍ신인도 등 고른 성장세시공능력평가액 1.3조…순위 7계단 ‘껑충’판교대장지구‘TH212’ 등 완판 흥행 몰이스마트 장비 도입 등 안전경영에 최우선부동산 경기 둔화 등으로 건설업황 악화가 장기화하는 와중에도 금강주택은 주택 사업으로 매출을 신장시키며 위기를 ...
2025-08-25
[‘K-안전’ 패러다임 시프트(상)]①K-안전 패러다임을 바꿔라
대한민국 건설현장이사고의 악순환에 갇혀 있다. 정부와 업계가 안전 강화 대책을 내놓지만 근본적 구조가 바뀌지 않아 비극은 반복된다. 이제는 ‘K-안전’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대형 사고의 이면에는 불법 재하도급이 자리한다. 공사비는 단계마 ...
2025-08-25
[‘K-안전’ 패러다임 시프트(상)]④건설 현장엔 외국인ㆍ고령자 천지…보이지 않는 안전 인력ㆍ장비
건설 현장이 인력난에 허덕이면서 외국인 근로자와 고령 노동자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하지만, 언어ㆍ문화 장벽과 신체적 한계, 그리고 여전히 형식에 그치는 안전장비 활용 탓에 사고 위험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국토교통부와 업계에 따르면 건설업 현장의 외국인 ...
2025-08-25
[‘K-안전’ 패러다임 시프트(상)]③사고의 도화선 결국 ‘돈ㆍ시간’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반복되는 근본 원인으로 ‘박한 공사비’와 ‘촉박한 공기’가 꼽히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작업자의 부주의나 현장 관리 소홀로 비춰지지만, 실상은 현실과 동떨어진 공사원가 산정과 발주기관의 공기 단축 압박이 사고의 도화선 역할을 한다는 지적이 많다.애초 ...
2025-08-25
[‘K-안전’ 패러다임 시프트(상)]②잇단 사고…구멍 뚫린 구조에 답이 있다
건설현장 사고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작업자의 부주의나 현장 관리 실패로 보이지만, 그 뿌리에는 산업 구조의 모순이 자리한다. 불법 하도급이 관행처럼 굳어진 환경에서 원청의 권한과 이윤은 굳건한 반면, 위험과 손실은 하청ㆍ재하도급 등을 거치면서커진다 ...
2025-08-25
[해외건설 톡!파원] ODA를 넘어: 탄자니아 수자원 및 상하수 인프라의 새로운 재원 전략
탄자니아는 오랫동안 국제사회의 공적개발원조(ODA)에 의존해 수자원 및 상하수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그러나 전체 수자원의 절반 이상을 지하수에 의존하는 상황에서도 안전한 식수 접근률은 여전히 낮고, 도시와 농촌 간 격차도 크다. 그동안 ODA가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
2025-08-22
[막오른 탄소배출권 경쟁시대]③ 배출권 거래가격 t당 8000원대… 상승 전환할 듯
4차 배출권거래제 허용총량 감소, 배출효율 기준 할당방식(BM, Benchmark)의 기준 상향 등에 따라 상당수 업계는 탄소배출 잉여 시대에서 탄소배출권 구매 시대로의 전환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탄소배출권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20일 업계에 ...
2025-08-21
[막오른 탄소배출권 경쟁시대]② 경기침체에 생산 급감… 탄소줄이기 ‘언감생심’
[대한경제=한형용 기자]건설경기 상황에 따라 생산량이 급변하는 리스크도 시멘트업계의 주요 과제로 꼽힌다. 시멘트업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해를 거듭해 감소하고 있지만, 감소 배경이 친환경 설비 확대보다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물량 감소 여파가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
2025-08-21
[막오른 탄소배출권 경쟁시대]① 탄소배출 할당 줄면 설비투자 불가피…시멘트업계 경영 ‘직격탄’
기존 무상할당 반아온 시멘트사설비투자 외 다른 감축수단 없어BM 기준 상향 예고, 업체별 희비생산효율 따른 배출권 경쟁 예상환경투자ㆍ기술력 앞선 기업 우위[대한경제=한형용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전면 개편을 예고한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을 놓고 시멘트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 ...
2025-08-21
[2025 시공능력평가 Jump Up] 우미건설, 아파트 브랜드 ‘린’ 대히트…주택 名家 명성
전국 11만가구 공급…주택 사업 성과시평 6계단 껑충…영업이익 4배↑협력업체와 ‘원팀’…공정 효율성 높여[대한경제=이종무 기자]우미건설이 올해 종합 건설사업자 시공능력평가에서 21위에 올랐다. 전년 대비 6계단이나 상승한 것이다. 새 단장(리뉴얼)을 마친 아파트 브랜드 ...
2025-08-20
[2025 시공능력평가 Jump Up] 현대건설, 에너지ㆍ주거혁신 ‘투트랙’…미래 영토 개척
[대한경제=안재민 기자]현대건설이 2025년 시공능력평가에서 17조2485억원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건축부문 아파트 기성액 6조2871억원으로 이 분야 1위에 올랐고, 이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29조6514억원) 대비 10.2% 증가한 ...
2025-08-19
[카르텔화된 믹서트럭]④ 제조사 보유 자가용 차량 확대도 노조 허락 받아야
승인 없이 운행 땐 집단 행동 불사여력 없는 中企는 구매ㆍ운행 한계[대한경제=한형용 기자]레미콘 믹서트럭 신규 진입을 차단한 건설기계 수급조절 제도의 병폐를 방어할 대안으로 ‘자가용 차량(제조사 직영차ㆍ자차)’ 확대 방안이 있지만, 이 마저도 레미콘운송노동조합(전국레미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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