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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토건 폐업신고 급증](3) 토목ㆍ건축 개별 등록시 자본금 등 기준 완화 효과
천편일률적 건설업 등록기준 비판도기업 규모 관계없이 똑같은 잣대 적용중소업체 큰 부담…현실화 등 필요[대한경제=백경민 기자]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은 자본금과 기술능력 등 건설업 등록 시 갖춰야 할 최소 기준을 두고 있다. 종합공사업종은 크게 △토목공사업 △건축공사업 △ ...
2026-08-25 06:00
[토건 폐업신고 급증](4) 조달청 사실조사, 자본금 판단 기준은
2개 이상 업종 보유 시 특례 적용 범위 차이전체 자본금 특례 적용…개별 업종 미적용조달청 사실조사 후 미달 업종 관할기관 통보[대한경제=백경민 기자]조달청은 입찰자격 사실조사 시 입찰참가자격으로 요구한 공사업종에 대해 기술능력과 자본금, 사무실ㆍ시설ㆍ장비 등의 충족 ...
2026-08-25
[광역 도시행정 ‘샌드위치’ 전락 논란]④여당, 서울시 통합심의마저 분산하나… 국토부조차 난색
여당이정비사업 9개 관문 중 광역지자체가 쥔 유일한 권한 두 가지 모두 흔들고 있다.구역지정은 물론 ‘통합심의’ 권한까지 분산하는 법 개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다. 하지만주무부처조차 법적 미비와 행정 혼선을 이유로 사실상 반대 입장을 내면서 ‘탁상입법’ ...
2026-08-25
[광역 도시행정 ‘샌드위치’ 전락 논란]③與“국토부에 정비구역 지정 권한”… 서울시 “정비사업 市 병목론은 허상”
[대한경제=임성엽 기자]광역자치단체의 정비사업 권한 분산을 명목으로 여당이 내놓은 법률안은, 개정을 위한 근거와 전제부터 빗나갔다는 지적이 나온다. 권한 집중이나 인허가 병목현상 등 개정안의 명분이 모두 사실과 다른 데다, 현장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든 중앙정부에 구역 ...
2026-08-25
[광역 도시행정 ‘샌드위치’ 전락 논란]②서울시, 500가구 미만 구역지정 자치구 이양 ‘불가’… “병목은 허구, 난개발 우려”
[대한경제=임성엽 기자]정비구역 지정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해 달라는 요구에 대해 서울시가 현행 유지 방침을 공식화했다.구청이 해당 업무를 수행할 역량이 없는 상황에서 행정 비효율은 물론, 난개발까지 우려되기 때문이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과 정부는 서울 구청장에 ...
2026-08-25
[광역 도시행정 ‘샌드위치’ 전락 논란]①위로는 중앙이, 아래로는 구청장이… ‘샌드위치’ 서울시 도시계획
[대한경제=임성엽 기자]이재명 정부가 ‘5극 3특’을 내세워 지방분권을 국정 과제로 표방하는 것과 달리, 주택ㆍ도시정비 현장에선 오히려 중앙정부와 기초지자체가 상하방에서 광역자치단체의 권한을 분산하는 모순이 벌어지고 있다. 도시의 뼈대를 세우는 광역 행정이 사방으로 짓 ...
2026-08-25
[현대건설, 강남의 심장을 되찾다] ② 힐스테이트 거쳐 디에이치로… ‘주거 퍼스트무버’ 재도약
① 압구정 현대, 부촌의 출발점이 되다 ② ‘힐스테이트’거쳐 ‘디에이치’로 재도약 하다 ③ 한강변 디에이치 벨트를 완성하다 ④ 디에이치, 상품으로 가치를 증명하다 ⑤ 다시 압구정으로 화려하게 귀환하다[대한경제=한형용 기자] 2000년대, ‘건설=현대’·‘현대아파 ...
2026-08-25
[현대건설, 강남의 심장을 되찾다] 인트로
[대한경제=한형용 기자]1970년대 압구정 현대아파트로 강남 고급 주거문화의 원형을 만든 현대건설이 반세기 만에 다시 압구정으로 돌아왔다. 반세기 전 정주영 선대회장은 현대건설과 함께 이곳에 우리나라 주택 역사의 새로운 신화를 썼다. 현대건설은 이어 같은 자리에서 ...
2026-08-24
[성수대교 안전 결론]②“성수대교 램프 단차, 공학적 위험 0%… 감히 안심하시라”
[대한경제=임성엽 기자]“시민 여러분은 안심하고 교량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최근 논란이 된 한강교량 진입램프 단차 현상과 관련해, 김상효 서울시 교량 접속부 안전자문단장(연세대 명예교수)의 목소리에는 일말의 흔들림도 없었다. 지난 2주간 각계 전문가 11명과 함께 ...
2026-08-24
[성수대교 안전 결론]③한강교량 22개 전수조사… 11개교 32개 진입램프 단차 확인됐지만 구조안전 모두 이상 없어
[대한경제=임성엽 기자]서울시는 성수대교와 유사한 현상이 다른 한강 교량에도 존재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철도교를 제외한 한강 교량 22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1개 교량의 진입램프 32개소에서 단차가 확인됐으나,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결과 모 ...
2026-08-24
[성수대교 안전 결론]①“100년 뒤 추가 침하도 1cm”… 성수대교 진입램프 단차, 구조 안전 ‘이상무’
[대한경제=임성엽 기자]성수대교 등 한강교량 진입램프에서 발견된 높낮이 차이(단차)가 구조적 안전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공식 검증 결과가 나왔다. 단차는 교량과 램프의 기초공사 형식차이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준공 100년 뒤에도 추가 침하는 1cm 내외 ...
2026-08-24
[현대건설, 강남의 심장을 되찾다] ① ‘아파트=고급주거지’ 인식 전환… ‘프리미엄 단지’ 신기원 열다
① 압구정 현대, 부촌의 출발점이 되다 ② ‘힐스테이트’거쳐 ‘디에이치’로 재도약 하다 ③ 한강변 디에이치 벨트를 완성하다 ④ 디에이치, 상품으로 가치를 증명하다 ⑤ 다시 압구정으로 화려하게 귀환하다산업화·도시화에 주택난 심화 정부, 주택공급·도시 확장 나서 ...
2026-08-24
[해외현장 ‘세대교체’ 비상] 엔지니어는 해외근무 당연시 분위기…“몸값 높이는 지름길”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젊은 엔지니어의 해외현장 파견에 골몰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플랜트를 주력으로 하는 삼성E&A와 현대엔지니어링이 대표적이다.이들 기업은 전체 매출에서 해외건설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보니, 소속 직원들은 해외현장 근무를 당연 ...
2026-08-19
[해외현장 ‘세대교체’ 비상] 금전보상 넘어 인사고과 반영… ‘당근책’ 활발
건설업계도 해외현장의 근무 처우를 개선해오며 젊은 직원들의 기피를 막고자 애쓰고 있다. 단순한 금전 보상을 넘어 인사고과 반영, 휴가 유연성 확대 등 당장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쥐여주며 해외현장에서의 노고를 살피는 모습이다.대형건설사 A사는 해외현장 근무를 인사평가 ...
2026-08-19
[해외현장 ‘세대교체’ 비상] ‘관리자 중심’ 재편됐지만… 공사ㆍ수주 ‘노하우 자산’ 소멸 위기
[대한경제=김수정 기자]1980년대 중동 건설 붐 당시 해외 건설현장 파견은 이른바 ‘선망의 코스’였다. 열사의 땅에서 고된 생활을 견디는 대신 국내보다 높은 임금을 받고, 해외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력을 넓힐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해외를 두세 번 다녀온 뒤 ...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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