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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Why&How] 친환경 솔루션 변신 ‘HD현대’
[대한경제=김희용 기자]경기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는 방문객을 세 번 놀라게 한다. 먼저 최신 오피스 건물이라고 하기엔 다소 투박하고 밋밋한 회색 정사각형 외관에 실망한다. 건물 내부는 완전히 다른 세계다. 내부 중앙이 뻥 뚫려 있는 중정 구조로 채광 ...
2025-05-15 05:00
[Why&How] 정기선의 ‘사람 중심’ 경영…임신ㆍ출산 1000만원 등 ‘파격 복지’
정기선 수석부회장, 가족친화 기업 만들기 ‘앞장’6개월 자녀 돌봄 휴직 등 파격적 복지 혜택 제공MZ세대 겨냥한 기업 광고도 ‘화제’[대한경제=김희용 기자]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기업문화가 필요하다. 일하고 싶은 회사,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회사가 ...
2025-05-15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싱가포르)
쌍용건설 기술로 싱가포르 명소 탄생 건축의 역사를 만든 27개월의 기적 1200만 인시 무재해 대기록 달성[대한경제=황윤태 기자]쌍용건설의 기술로 싱가포르의 새로운 명소가 된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은 지하 3층~지상 57층(스카이파크 포함) 3개동 2511객실을 갖 ...
2025-05-15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 <부르즈 칼리파(UAE)> 삼성물산 컨소시엄 시공…K건설 대표 명작
828m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공 구조물 등 최고ㆍ최다ㆍ최장 세계 신기록 다수 보유 매일 1만여명 인원 투입, 현장 관리 철저[대한경제=황윤태 기자]163층, 828m 높이의 세계 최고층 빌딩. 삼성물산 컨소시엄(삼성물산, 베식스(벨기에), 아랍텍(UAE))이 ...
2025-05-14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현대·DL·GS ‘이란 사우스파 가스전’
현대건설, 극한 기후 속 조기준공 성공DL이앤씨, 가스 분리ㆍ처리 설비 구축GS건설, 1900만t 시설 6년 만에 준공[대한경제=김민수 기자]이란 사우스파(South Pars) 가스전은 수도 테헤란에서 남쪽으로 1000㎞ 떨어진 해안 도시 아쌀루에 지역에 가스처리시설을 ...
2025-05-12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 20세기 최대 토목공사...사막을 옥토화한 리비아 대수로 프로젝트
[대한경제=김승수 기자]인간의 땀이 빚어낸 20세기의 세계 최대 규모의 토목공사로 평가받는 ‘리비아 대수로 공사(GMRP, Great Man-made River Project)’는 우리나라 해외건설 수주의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여겨진다.이 사업을 통해 SM그룹의 건설부문 ...
2025-05-11
[긴급진단 - 이천 물류창고 화재 5년 - 하] ③ ‘무기단열재’ 안전성으로 주목
# 지난해 6월 경기 화성시 소재 아리셀 배터리 공장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배터리 열 폭주와 안전 확보 의무 조치 미흡으로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다만, 화재 발생 건물은 무기질 계열인 글라스울(그라스울) 샌드위치패널이 적용돼 인접 건물로 확재가 확산하지 않았다.샌드 ...
2025-05-09
[늙어가는 고속도로](1) 30년 넘은 노선ㆍ구조물 증가…막대한 유지ㆍ보수비 어쩌나
2029년 36개 노선 중 18곳 노후화30년 지난 교량ㆍ터널,전체13% 수준보수ㆍ개량비용, 통행료 수입 추월[대한경제=백경민 기자]고속도로가 늙어가고 있다. 노후도를 판단하는 기준인 30년을 지난 고속도로가 점점 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수반되는 한국도로공사의 유지관 ...
2025-05-09
[늙어가는 고속도로](2) 해 거듭할수록 노후화 가속…사고 위험도 커진다
남해제1ㆍ호남선지선 40년 훌쩍12개 노선 노후구간 500km 육박교량 등 구조물 노후화도 심각오는 2040년 구조물 63% 노후화[대한경제=백경민 기자]한국도로공사가 관리 중인 고속도로는 총 36개 노선 4397km에 달한다.이 중 노후 고속도로에 해당하는 노선은 총 ...
2025-05-09
[늙어가는 고속도로](3) 유지관리ㆍ보수비 급증하는데…통행료 수입 제자리걸음
[대한경제=백경민 기자]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선과 구조물 등에 대한 유지관리ㆍ보수 등에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도로 포장 관련해서는 해빙기나 우기 전 선제적으로 집중점검 및 보수에 나선다거나 정기적으로 포장 상태를 조 ...
2025-05-09
[늙어가는 고속도로](4) 해외 주요국 대비 최저 수준…통행료 현실화 시급
고속도로 통행료는 지난 2015년 이후 10년 넘게 그대로다. 이 여파로 원가보상률은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이는 통행료가 관련 서비스에 투입된 비용을 어느 정도 보상하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으로, 지난 2019년 91.5%에서 지난해 79.7%로 뚝 떨어졌다.고속도로 통 ...
2025-05-09
[이천 참사 5주기… 여전히 판치는 불량품 - 상] ① ‘눈속임’ 표준 단열재 ‘火魔 불씨’ 키운다
2021년 말 품질인증제 도입했지만성능미달 제품 버젓이 시장서 유통제도ㆍ관리 부실, 안전불감증‘3惡’[대한경제=한형용ㆍ서용원 기자]샌드위치패널(복합자재) 심재(단열재)에 대한 정부의 ‘품질인정제도’에 구멍이 뚫렸다. 정부는 2020년 4월 경기 이천시 한익스프레스 물류 ...
2025-05-08
[과도한 공공기여 신음](4)“공공기여할 바엔 리모델링하자”… 과도한 요구에 “재건축 안해”
용적률 인센티브 급부로 과도한 공공기여 요구전국 153개 단지 12만가구가 리모델링으로 선회[대한경제=임성엽 기자] 과도한 공공 기여 탓에 도시정비사업장에선 재건축을 포기하고, 리모델링 사업으로 궤도를 바꾸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공공기여 규모가 종상향에 따른 용적 ...
2025-05-07
[건설업 사고사망만인율을 낮춰라] (4) 사망사고만인율 이의신청 14일로 연장해야
건산연, ‘건설업체 사고사망만인율 산정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보고서산업재해 과실여부 관련 재판 진행 중이면 사고사망자 수 산입 유예할 필요도[대한경제=정석한 기자]현재 10일로 설정돼 있는 사망사고만인율 이의신청 기간을 14일로 연장해 중소건설업체들이 충분한 대응 ...
2025-05-02
[건설업 사고사망만인율을 낮춰라](1) 건설업 ‘사고사망만인율 1위’ 오명… 중처법, 현장서 안 통했다
건설업 사망만인율, 제조업의 3.4배서비스업 등 기타업종의 14배 넘어업종 특성에 구조적 문제 복합원인고용부, 소규모 현장 감독 강화 추진업계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힘써야”[대한경제=정석한·박흥순 기자]건설업이 전 업종 가운데 사고사망만인율 1위라는 오명을 여전히 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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