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구독신청
기사제보
입찰정보
판매도서
대한경제 i
신문초판
회원가입
내정보
로그인
로그아웃
11/02/2020
월요일
건설·부동산
증권
산업
금융
경제
정치
사회
레저·문화
피플
오피니언
전국
대한경제TV
search
search
닫기
건설산업
정책/제도
공사계약
전문/설비
설계/감리
엔지니어링
기술
자재
인테리어
전기/통신/소방
에너지
IT/과학
국토개발
노동/안전
산업
산업일반
재계
가전
자동차
반도체
정유/화학
철강/조선
항공/해운
유통
제약/바이오
IT/통신/방송
게임/엔터
부동산
분양
도시정비
개발
재테크
부동산시장
경제
경제정책
금융
기업
증권/IB
종목뉴스
공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외교/통일/국방
정치일반
사회
사회일반
법조
전국
수도권
지방
오피니언
사설
시론/논단
데스크칼럼
기고/칼럼
기자수첩
마음의창
세상만사
Q&A
기획연재
기획/특집
이슈추적
연재
연구기관리포트
해외뉴스
해외건설
국제정치/사회
국제경제
국제산업
국제금융
피플
인터뷰
게시판
인사
결혼
부음
레저/문화
스포츠
건강/레저
BOOK/문화
포토
기획연재 >> 기획/특집
[함정에 빠진 공사비] (4) 남는 게 없는 장사된 지 오래…적자 구조 개선 시급
현행 시스템에서는 발주자도, 시공사도 만족하지 못한다. 법·제도는 발주자에게 ‘적정 공사비·공기 제공’ 의무를 부여하지만, 실제 집행은 예산ㆍ절차ㆍ책임을 이유로 보수적으로 흐른다. 감사ㆍ사후책임을 의식한 최소 인정이 관행이 되고, 그 사이 원가는 조용히 수익을 갉아먹는 ...
2025-10-15
[공공발주 AI시대 개막] ② AI가 적정예가 산출…기술제안서 허위·과장 검증도
조달청, 기초금액 작성 사업 통해견적서 확보까지 업무 50% 단축철도공단, 기술평가 시스템 추진제안서 분석해 심사 공정성 제고LH, 설계도 검토 오류 및 누락 방지수량 자동 추출 설계변경 최소화 [대한경제=최지희 기자] 공공건설사업 발주 현장에 인공지능(AI) 혁명이 ...
2025-10-14
[공공발주 AI시대 개막] ③ 담합·부정행위 탐지…객관적 원가도 제시
빅데이터 분석으로 부정행위 사전 차단 객관적 원가 분석으로 예산 낭비 방지[대한경제=최지희 기자] 건설공사 입찰 과정에서 AI의 역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서류를 검토하는 수준을 넘어 담합과 부정행위를 탐지하고, 적정 공사비를 산정하는 핵심 도구로 자리잡는 ...
2025-10-14
[공공발주 AI시대 개막] ① 공공건설 '영업수주' 저문다
조달청·철도공단·LH, 시스템 가동예가 산출·공사비 심사 등 자동화데이터로 기술력·공기 '투명 평가' [대한경제=최지희 기자] 이재명 정부의 AI 혁신 드라이브가 공공건설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인공지능(AI)이 발주의 문지기가 되면서 건설업계의 오랜 관행이 무너질 ...
2025-10-14
현대차, 3분기 관세 2.7조 부담…美 생산늘리면 국내시장 공동화 [트럼프가 바꾼 자동차 산업지형]①
글로벌판매 723만대중 24%가 美점유율 잃으면 ‘톱3’ 지위도 위협국내 자동차 산업 공동화 우려도기아 멕시코 생산분까지 고려땐부품산업 무너져 현대차 ‘직격탄’[대한경제=강주현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현대자동차그룹을 기로에 세웠다. 지난 4월부터 ...
2025-10-14
주력시장 밀리고, 진동화도 지연…변화 대응 못한 카메이커 [트럼프가 바꾼 자동차 산업지형]②
핵심 시장서 철수 잇따라후발주자들에 순위 내줘[대한경제=강주현 기자]미국 제너럴모터스(GM)는 2000년대 후반까지 명실상부한 글로벌 완성차 1위 제조사였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파산을 겪었지만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시장환경 변화 ...
2025-10-14
무공해차 2035년 980만대 보급 목표에 초비상 [트럼프가 바꾼 자동차 산업지형]③
엔진 등 11.5만명 고용 위기충격 최소화위해 조정 필요[대한경제=강주현 기자]정부가 논의 중인 2035년 무공해차 보급 목표가 국내 자동차부품업계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해 국내 자동차부품기업 약 1만 ...
2025-10-14
더 센 건설안전특별법 강행… 건설업계 초비상
발주ㆍ시공 등 참여자별 관리 책임실제 효과보다 ‘처벌ㆍ제재’만 골몰[대한경제=이승윤 기자]중대재해처벌법이 산업재해 예방 효과 대신 기업에 부담만 주고 있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정부ㆍ여당은 건설업계를 겨냥해 ‘더 센’ 규제를 추진하고 나섰다.‘건설안전특별법’이 가장 대표 ...
2025-10-01
수사ㆍ재판 ‘하세월’… 옴짝달싹 못하는 기업들
1252개 사건 중 73% ‘수사 중’1심 판결 무죄율, 타 사건의 3배[대한경제=이승윤 기자]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중대재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형사책임을 묻기 위한 수사와 재판이 하염없이 길어지면서 기업들의 부담도 늘어나고 있다.국회입법조사처의 ‘중대재해처벌법 ...
2025-10-01
사고 예측, 예방도 어려운 중처법… 오직 ‘경영진 엄벌’에 칼끝 겨눈다
경영진 안전보건 확보 의무 강화사망자, 법 시행전보다 되레 증가기업들 형사처벌ㆍ제재 회피 골몰입법 취지 못 살리고 꼼수만 늘려[대한경제=이승윤 기자]2022년 1월27일, ‘산업재해 예방’을 목표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지 약 3년 반이 지났다. 이 법은 중대재해가 발 ...
2025-10-01
[대경 민간투자포럼](2) “BTO 사업자 자기자본비율 완화…철도 착공시점 현실화해야”
BTO 사업자 투입 자기자본비율2015년 개정 이후 10년간 15%민자사업 활성화 위해 완화 필요철도 민자사업 공기 연장도 중요실시계획 승인 후 90일 내 착공일정수준 보상 달성시점으로 변경교통 민자사업 수요 리스크 부담민자도로에도 BTL 방식 도입해정부가 민간에 임대 ...
2025-10-01
[대경 민간투자포럼](3) “소통 부재로 수요분석 불신 초래…적격성 평가 체질 개선 필요”
[대한경제=백경민 기자]“민자사업자와 정부기관 간 동반자 의식을 높일 필요가 있다”이동민 대한교통학회 수석부회장(서울시립대학교 교통공학과 교수ㆍ사진)는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경제 민간투자포럼’에서 ‘SOC 민자사업 활성화 방안’을 주 ...
2025-10-01
[대경 민간투자포럼](4) “신유형 민자, 다양한 정책ㆍ금융적 지원 동반돼야”
[대한경제=백경민 기자]‘제2회 대한경제 민간투자포럼’에서는 10대 미래 건설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기후 인프라 확대 추진을 위한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견해가 제시됐다.임규빈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사진)은 이날 ‘민자를 활용한 신유형 인프라 구 ...
2025-10-01
[대경 민간투자포럼](5) “민자도로 통행료 10년째 제자리…유지관리ㆍ신규투자 제약”
[대한경제=백경민 기자]송재강 한국민간투자협회 회장(대우건설 토목민자사업팀장ㆍ사진)은 ‘제2회 대한경제 민간투자포럼’에서 ‘고속도로 통행료 현실 및 민자도로요금 정상화’를 강조했다. 고속도로 노후화 등 거시적 미래 준비를 위해 통행료 현실화를 꾀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 ...
2025-10-01
[파워피플] ②첨단기술ㆍ산업 ‘트렌드 세터’…글로벌 AI전쟁 ‘야전사령관’ 자처
SK하이닉스 과감한 투자로 HBM 결실 ‘AI 주권’ 확보 나서며 7조원 투자글로벌 반도체 경쟁 주도권 선점젠슨황ㆍ샘 올트먼과 직접 소통하며 광폭 행보[대한경제=김희용 기자]“구성원 개개인이 AI를 친숙하게 가지고 놀 수 있어야 혁신과 성공을 이룰 수 있다.”최태원 S ...
2025-09-29
1
2
3
4
5
6
7
8
9
10
기자수첩
기획/특집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