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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 기획/특집
[‘K-안전’ 패러다임 시프트(상)]④건설 현장엔 외국인ㆍ고령자 천지…보이지 않는 안전 인력ㆍ장비
건설 현장이 인력난에 허덕이면서 외국인 근로자와 고령 노동자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하지만, 언어ㆍ문화 장벽과 신체적 한계, 그리고 여전히 형식에 그치는 안전장비 활용 탓에 사고 위험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국토교통부와 업계에 따르면 건설업 현장의 외국인 ...
2025-08-25
[‘K-안전’ 패러다임 시프트(상)]③사고의 도화선 결국 ‘돈ㆍ시간’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반복되는 근본 원인으로 ‘박한 공사비’와 ‘촉박한 공기’가 꼽히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작업자의 부주의나 현장 관리 소홀로 비춰지지만, 실상은 현실과 동떨어진 공사원가 산정과 발주기관의 공기 단축 압박이 사고의 도화선 역할을 한다는 지적이 많다.애초 ...
2025-08-25
[‘K-안전’ 패러다임 시프트(상)]②잇단 사고…구멍 뚫린 구조에 답이 있다
건설현장 사고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작업자의 부주의나 현장 관리 실패로 보이지만, 그 뿌리에는 산업 구조의 모순이 자리한다. 불법 하도급이 관행처럼 굳어진 환경에서 원청의 권한과 이윤은 굳건한 반면, 위험과 손실은 하청ㆍ재하도급 등을 거치면서커진다 ...
2025-08-25
[막오른 탄소배출권 경쟁시대]③ 배출권 거래가격 t당 8000원대… 상승 전환할 듯
4차 배출권거래제 허용총량 감소, 배출효율 기준 할당방식(BM, Benchmark)의 기준 상향 등에 따라 상당수 업계는 탄소배출 잉여 시대에서 탄소배출권 구매 시대로의 전환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탄소배출권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20일 업계에 ...
2025-08-21
[막오른 탄소배출권 경쟁시대]② 경기침체에 생산 급감… 탄소줄이기 ‘언감생심’
[대한경제=한형용 기자]건설경기 상황에 따라 생산량이 급변하는 리스크도 시멘트업계의 주요 과제로 꼽힌다. 시멘트업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해를 거듭해 감소하고 있지만, 감소 배경이 친환경 설비 확대보다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물량 감소 여파가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
2025-08-21
[막오른 탄소배출권 경쟁시대]① 탄소배출 할당 줄면 설비투자 불가피…시멘트업계 경영 ‘직격탄’
기존 무상할당 반아온 시멘트사설비투자 외 다른 감축수단 없어BM 기준 상향 예고, 업체별 희비생산효율 따른 배출권 경쟁 예상환경투자ㆍ기술력 앞선 기업 우위[대한경제=한형용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전면 개편을 예고한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을 놓고 시멘트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 ...
2025-08-21
[2025 시공능력평가 Jump Up] 우미건설, 아파트 브랜드 ‘린’ 대히트…주택 名家 명성
전국 11만가구 공급…주택 사업 성과시평 6계단 껑충…영업이익 4배↑협력업체와 ‘원팀’…공정 효율성 높여[대한경제=이종무 기자]우미건설이 올해 종합 건설사업자 시공능력평가에서 21위에 올랐다. 전년 대비 6계단이나 상승한 것이다. 새 단장(리뉴얼)을 마친 아파트 브랜드 ...
2025-08-20
[2025 시공능력평가 Jump Up] 현대건설, 에너지ㆍ주거혁신 ‘투트랙’…미래 영토 개척
[대한경제=안재민 기자]현대건설이 2025년 시공능력평가에서 17조2485억원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건축부문 아파트 기성액 6조2871억원으로 이 분야 1위에 올랐고, 이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29조6514억원) 대비 10.2% 증가한 ...
2025-08-19
[카르텔화된 믹서트럭]④ 제조사 보유 자가용 차량 확대도 노조 허락 받아야
승인 없이 운행 땐 집단 행동 불사여력 없는 中企는 구매ㆍ운행 한계[대한경제=한형용 기자]레미콘 믹서트럭 신규 진입을 차단한 건설기계 수급조절 제도의 병폐를 방어할 대안으로 ‘자가용 차량(제조사 직영차ㆍ자차)’ 확대 방안이 있지만, 이 마저도 레미콘운송노동조합(전국레미 ...
2025-08-19
[카르텔화된 믹서트럭]③ 2명 중 1명 60대 이상… 도로 질주하는 시한폭탄
과실로 인한 사고 늘어나는데20~30대 운전자 30명도 안돼[대한경제=서용원 기자]# 지난 4월8일 낮 12시41분쯤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동 교도소 옆 회전로터리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레미콘 믹서트럭이 1t 탑차와 충돌했다. 믹서트럭은 이어 도로 옆 주택을 덮 ...
2025-08-19
[카르텔화된 믹서트럭]② ‘집단 운송거부→ 운임 인상’ 악순환… 수급조절이 부른 부작용
증차 막힌 16년간 운송비 150% ↑유류비 인상까지 제조사가 떠안아독점적 지위에 번호판 가격 치솟아공급 왜곡 고착화… 경쟁력 흔들려[대한경제=한형용 기자]2009년 도입된 건설기계 수급조절 제도 시행 이후 단 한 차례도 증차가 이뤄지지 못한 현실은 레미콘 운송업계에 ...
2025-08-19
[카르텔화된 믹서트럭]① 믹서트럭 16년 증차 여부 조만간 결론
이달말 건설기계 수급조절위 심의운송사업자“증차하면 생계 곤란”레미콘ㆍ건설업계‘확대’ 한목소리[대한경제=한형용 기자]지난 16년 동안 신규 등록이 제한된 레미콘 믹서트럭의 증차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레미콘 제조사는 카르텔화한 운송사업자들의 기득권을 견제하 ...
2025-08-19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 (1) 장기계속공사 간접비 보상 길 열린다
정부가 꺼져가는 지방 건설경기의 불씨를 살리고자 대책을 내놨다. 공공공사의 갈등의 불씨인 공기연장 간접비를 보상하고, 총사업비 조정의 자율성을 확대하도록 관련법과 지침을 개정한다. 공공공사 유찰 방지를 위해선 26년간 제자리인 예비타당성조사 기준금액을 1000억원으로 ...
2025-08-18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 (2) 장기계속공사 간접비 갈등 해소 기대감…SOC ‘26조+α’ 투자
[대한경제=이재현 기자]정부가 발표한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에는 그동안 불공정 행위로 지목돼 온 ‘장기계속공사 간접비’ 개선 방안이 담겼다. 지금까지는 공공공사가 발주기관 사유로 중단돼도 시공사가 추가 비용을 떠안는 경우가 많았다.이 같은 분쟁의 근본 원인은 현 ...
2025-08-18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 (3) 바다골재 채취지역 확대…E-7-3 비자 신설
정부는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을 통해 자재 수급 안정화, 인력 확충, 스마트 기술 도입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공급망 위기와 인력난을 타개하고, 규제 장멱을 허물어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먼저 자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조달청은 하반기 중으로 인 ...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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