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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 기획/특집
[SPECIAL VIEW] ④ 해외는 어떻게 하나
美ㆍ日, PPH 출원 처리기한 단축유럽, 공유 정책 확대로 중복 줄여[대한경제=이계풍 기자]미국ㆍ중국ㆍ일본ㆍ유럽 등 세계 시장에서 한국과 경쟁하는 주요국가들은 특허심사제도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국 기업이 특허권리를 빠르게 확보할수록 신기술 개발 경쟁에서 우위를 ...
2025-04-10
[尹탄핵 주택시장 어디로 가나] ④도시정비시장
국회 계류중인 정비사업 법률안 처리 대선 이후로 재초환 폐지ㆍ정비사업 촉진 등 국회 통과 불투명 정권 바뀌면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도 바뀔 가능성[대한경제=황윤태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치러지게 되면서 국회에 계류 중인 도시정비사업 부문 주요 법률 ...
2025-04-10
[LH 발주업무 조달청 이관 1년]② 설계ㆍCM업계 반응은
업계 “전관차단 긍정효과”심사평가 시스템은 논란[대한경제=전동훈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주택 설계ㆍCM용역 선정 권한이 조달청으로 이관된 이후 업계가 ‘전관 영향력 행사가 어려워진 구조’라는 긍정적 평가를 내놓는 가운데 이관 2년차를 맞는 올해 시장 구조 개 ...
2025-04-09
[LH 발주업무 조달청 이관 1년]① 공공주택 8조 계약…공정·투명성 확보 성과
[대한경제=최지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사ㆍ설계ㆍ건설사업관리(CM) 입찰 및 계약 업무 일체가 조달청으로 이관된 지 1년. 계약체결 기간은 6일 단축됐고 입찰서류 제출은 전자식으로 전환되며 업무 편의성은 올라갔다. 반면, 조달청으로 이관 후 개찰이 특정 시 ...
2025-04-09
[대통령집무실 세종이전]신속 추진 가능…개헌 등 숙제
세종시로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 확정되면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8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세종시 신도시 중심부인 세종동(S-1생활권) 일대 약 210만㎡(약 63만평)를 국가상징구역으로 지정하고 개발을 추진해왔다.이곳에는 대 ...
2025-04-09
[대통령집무실 세종이전]입법ㆍ행정 한곳으로 모아 충청권 메가시티 포석
세종시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행정수도를 건설하고자 추진했다. 그러나 2004년 10월 헌법재판소가 ‘행정수도를 만들려면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위헌 결정하면서 미완으로 남았다.실제 지난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 ...
2025-04-09
[LH 발주업무 조달청 이관 1년]③ LH 평가는
지난해 4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규 아파트 공사 관련 입찰 및 계약을 조달청으로 넘긴 근간에는 전관 카르텔 논란이 자리하고 있다. 당시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이후 LH 사업 다수가 전관업체의 몫으로 돌아갔다는 문제가 불거지면서 모든 이슈를 집어삼켰 ...
2025-04-09
[탄핵 이후…한국경제 어디로 가나] (3) 느슨해진 컨트롤타워…약해질대로 약해진 펀더멘털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한국 경제는 리더십 공백 사태를 맞게 됐다. 이런 상황 속에서 미국의 관세 압박이 갈수록 거세지고 침체된 내수가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아 가뜩이나 약해진 펀더멘털에 엎친 데 덮친 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6일 관계기관 등에 따르면 ...
2025-04-07
[尹 탄핵 이후…엇갈린 건설업계]② 민자사업 특례 개선ㆍ공사비 정상화 기대감…“시간이 문제”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따른 조기 대선으로 그 동안 정체됐던 건설산업 제도 개선 건의안들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정권 공백으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의 서랍 안에 잠자고 있는 정책들이 빛을 볼 것이란 기대감이 엿보인다.우선 민자업계는 민자사업에 대한 정책 방향성에 ...
2025-04-07
[尹 탄핵 이후…엇갈린 건설업계]③ “지연된 사업들 새 정부 출범 이후 탄력 예상”
지자체장 대선 출마 지역재정사업 난항 겪을 가능성[대한경제=전동훈 기자]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 가운데 건축설계ㆍ엔지니어링ㆍ건설사업관리(CM) 업계는 일제히 반색하는 분위기다. 불안정한 정국에 지체되던 사업들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탄력을 받을 거란 기 ...
2025-04-07
[尹 탄핵 이후…엇갈린 건설업계]① 조기 대선때까지 눈치보기 행정…일부선 “SOC 공약 기대”
시장 불확실성 해소 환영하지만국정 공백에 예산집행 차질 우려'4월 위기론' 심화 가능성 지적 속"일감난에 단비 전망" 목소리도[대한경제=최지희 기자]지난4일 오전 11시 22분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입에서 대한민국 헌정사 두 번째 대통령 파면 선고가 발표되는 순간 ...
2025-04-07
벌써 16년 맞은 명품 대한경제 마라톤…'봄비'도 열기 못 꺾었다
[대한경제=임성엽 기자]“비 오는 날 걷기는 오히려 가족들과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대한경제 마라톤 참가자들은 줄기찬 봄비 속에서도 웃음이 가득했다. 참가자들은 대한경제가 곳곳에 마련한 포토부스에서 삼삼오오 모여 추억을 남겼다. 김철중 현대건설 책임매 ...
2025-04-06
0세부터 60대까지 남녀노소 함께 한 마라톤…즐거움ㆍ추억 ‘가득’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대회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아빠와 아들’, ‘슈퍼가족’, ‘상암동 가족’, ‘수유부부’, ‘달리자매’, ‘유유패밀리’, ‘쫑댕하우스’ 등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몸을 풀었다. ...
2025-04-06
안전한 대한민국 바라는 5000여명의 ‘우중런’…상암월드컵공원을 열기로 채우다
[대한경제=정석한 기자]‘안전한 대한민국(Safe Korea)’를 바라는 5000여 명 러너(Runner)들의 힘찬 발걸음이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을 뜨겁게 달궜다. 모처럼 쏟아진 봄비는 이들의 열기를 식힐 뿐, 1년 만에 펼쳐진 러너들의 대축제를 막을 수 없었다.‘S ...
2025-04-06
[단독]<1>서울 도심ㆍ강남ㆍ서남권역, 지반침하 ‘중점관리’ 필요
[대한경제=임성엽 기자]서울시 내 도심(CBD)지역과 강남권, 서남권이 지반침하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약지반부터 지하공간 복합개발, 지하시설물 등 지반침하 유인 인자가 복합적으로 유발할 수 있는 지역이란 분석이다.<대한경제> 단독입수한 서울시의 ‘지반침하 ...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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