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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도시와 공간 포럼] <개회사>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방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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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30 17:22:39   폰트크기 변경      
유일동 대한경제 사장

유일동 대한경제 사장. 대한경제 DB.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올해는 AI(인공지능) 시티를 대주제로 삼아, AI가 도시와 공간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전환시킬지 깊이 있게 통찰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유일동 대한경제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 도시와 공간 포럼에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사장은 “현재 우리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과 눈부신 기술 발전 속에서, 도시와 공간의 끊임없는 혁신을 요구받고 있다”며 “어느덧 6회째를 맞이한 도시와 공간 포럼은 공간의 혁신과 미래도시가 나아갈 방향성을 모색하고, 그 해답을 제시하고자 이러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했다.

그는 이어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 전문가들이 미래도시의 고도화된 청사진을 함께 논의해 주실 예정”이라며 “기조강연자인 후지모토 소우 건축가님과 김지윤 MIT 정치학 박사, 이원재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재경 한양대 건축학부 교수의 혜안과 경험을 공유할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했다.

아울러 유 사장은 “이외에도 AI시티라는 주제에 걸맞게 학술적ㆍ실무적인 다양한 세션을 구성했다”며 “산ㆍ학ㆍ연을 아우르는 전문가분들의 심도 있는 논의와 고견을 기대한다”고 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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