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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의 눈] 알박기의 진수
[대한경제=황윤태 기자]정비사업은 속도가 생명이라고들 한다. 사업이 늘어지면 그만큼 금융비용이 커지는 구조여서 조합원들의 분담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때문이다. 분담금이 커지면 조합원들 간에 분쟁이 발생하고, 사업추진 의지가 꺾이면서 반대파가 생겨나기도 한다. 가뜩이나 ...
2023-05-10 07:00
[취재수첩]고용부 험난했던 1년…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노동개혁 기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110개 중 1번은 ‘노동개혁’이었다. 때문에 지난 1년간 고용노동부는 막중한 책임감 속에 18개 부처 가운데 연차소진율 꼴찌를 기록할 정도로 밤낮없이 일했다.하지만 공들여 내놓은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은 ‘주 최대 69시간제’라는 오해를 불러 ...
2023-05-10
[법률라운지] 신축 공사로 인한 동물 폐사 시 참을 한도의 기준
Q: A는 2012년부터 안양에서 앵무새를 사육하여 판매하여 왔다. 그러던 중 A의 판매장 옆에 2017년부터 B가 15층 건물을 신축하기 시작했고, 이 공사 이후 A의 앵무새들이 이상증세를 보이다가 폐사하는 등의 피해가 이어졌다. 이때 A는 피해를 법적으로 보상받을 ...
2023-05-10
[권혁용의 건설이슈 파이팅]메아리 없는 적극행정
재정 신속집행계획 마련했지만대형사, 신규 공사 물량난 지속인허가 담당 공무원들 탁상행정건설사 입장에선‘피 말리는 일’무성의 행정에 수개월‘허송세월’“청렴하려 하지 말고 애국을 해라.” 최근 만난 한 엔지니어링사 대표가 공무원시험에 합격해 퇴사하는 직원들에게 항시 당부하 ...
2023-05-10
[사설]ZEB인증 에너지자급률 제고도 병행돼야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도입된 제로에너지 건축물(ZEB) 인증제도가 활성화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9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개최한 ESG포럼에서 나온 지적이다.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됐지만 제로에너지 건축물에 대한 인식과 민간부문의 유인이 ...
2023-05-10
[시론] 윤석열정부의 지난 1년과 향후 4년의 경제 운영
주거 불안, 고물가, 고금리, 저생산성, 가계부채 증대, 고환율, 상품무역적자, 기업투자 위축, 세수 급감, 노사갈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빈곤화 심화 등 윤석열정부 출범 1년이 직면한 경제 현안들이다.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경제를 복원하기 위해 법인세 인하, 6대 첨단 ...
2023-05-10
[법률라운지] 동관 배관 시공의 스프링클러 하자, 시공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Q: 공동주택에서 스프링클러 배관을 동관으로 설치하여 발생한 누수하자는 통상 동관 배관의 생성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발유(윤활유)가 배관 표면에 잔류하고, 이 특성이 종국적으로 부식을 발생시킨다는 점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그런데 사업시행자가 위 하자는 동관 배관에 잔류한 ...
2023-05-09
[언주로칼럼] 다시 시작한 용산 개발의 성공법칙
‘다시’라는 단어는 어쩌면 따뜻할지도 모른다. ‘실패’라는 아픔을 치유하고, 중단된 일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기회이기 때문일까.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시계가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2013년 자금과 지원ㆍ관리체계 미흡 등으로 좌초했던 사업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
2023-05-09
[사설] 불합리한 하자책임, 합법을 빙자한 갑질아닌가
건설공사 하자담보책임을 합리적 기준 없이 기간으로 정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산하 건설정책연구원은 최근 ‘하자담보책임 면책 요건 및 책임기간의 주요 이슈와 개선과제 보고서’를 통해 “건설산업기본법상 하자담보 책임기간이 포괄적으로 규정돼 ...
2023-05-09
[사설] 출범 두 달 만에 지리멸렬해진 국민의힘 지도부
출범 두 달을 넘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체제가 총체적 무기력에 빠졌다. 존재감 자체를 아예 느낄 수 없다는 심한 평가까지 나온다. 최고위원들의 발언에 전혀 무게감이 실리지 않고 윤석열 정부에 짐이 되는 사례도 잦다. 지리멸렬한 상태가 이어지면서 지지율은 야당에 뒤지고 ...
2023-05-09
[시론] 어느 가전사의 샌드위치 마케팅
마케팅은 효율의 게임, 조준 사격이 필요하다. 여기 좋은 본보기가 있다. 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마케팅만큼이나 난타전이 펼쳐지는 곳이다. 바로 LG전자와 삼성전자다. 이제 승부가 가려진 듯하다. 승자는 LG전자다. 지난 십년을 돌이켜보자. LG전자의 효자 품목은 스타 ...
2023-05-09
[언주로 칼럼] 관수 레미콘과 그레샴의 법칙
고대 로마는 통치 자금 압박에 은화의 액면가치는 그대로 둔 채 크기와 함량을 줄였다. AD 54년 100%에 가까웠던 은 함유량은 211년 50%, 268년 4%로 줄더니, 패망 시점에는 아예 라디에이트로 대체됐다.은화의 가치가 떨어지자 사람들은 순도 높은 은화는 시장 ...
2023-05-08
[법률라운지] 담보신탁된 부동산을 위탁자로부터 취득하고자 하는 경우 주의할 점
Q: 담보신탁되어 있는 부동산을 위탁자가 매도한다는데, 위탁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해도 되나요? A: 담보신탁은 우선수익자의 채권이 변제될 때까지 신탁재산의 소유권을 안전하게 관리ㆍ보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런 신탁의 수탁자는 변제기에 채권이 변제되지 않거나 채무자 ...
2023-05-08
[사설]송ㆍ변전시설 적기건설하려면 민자도입 서둘러야 한다
정부가 최근 제10차 장기 송ㆍ변전 설비계획을 확정했다. 오는 2036년까지 총 56조5150억원을 투자해 송전선로 총 2만2491써킷㎞(C-㎞) 등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송ㆍ변전설비는 인체와 비교하면 혈관과 장기라고 할 수 있다. 발전시설에서 아무리 많은 전기를 생 ...
2023-05-08
[시론] 어깨 너머로 엿본 미국의 글로벌 건설기업
세계 건설시장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국가는 미국이다. 중국이 매출액에서 가장높기는 하지만 대부분이 공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타 국가와 비교하기 어렵다. 미국적 글로벌 기업 중 세계에서 경쟁력이 높은 한 기업의 경영과 사업전략을 개략적으로 살펴 국내 건설기업 경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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